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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 비상운영 체제 돌입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03.20 21:30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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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산림청 원주 봉화산 일대 주말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전국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올해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3. 15.~ 4. 20.)이 작년보다 10일 앞당겨 운영되면서 산불예방 비상운영체제에 돌입했다.

산불특별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 523명의 산불예방 및 진화인력(산림보호감시원 22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298명) 현장 배치 ▶주말에는 직원의 1/2이상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 ▶산에서 화기를 취급하는 행위, 논ㆍ밭두렁 및 쓰레기 태우기 기동단속 실시 등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19일 원주시 봉화산 일대에서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산불예방 동참을 위해 한국아마추어 무선연맹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산불예방 100만인 서명, 숲사랑운동 리플릿 배부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산불예방에    동참하여 줄 것을 지역주민에게 강조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관할인 강원영서ㆍ수도권 국유림내에서 최근 10년간 봄철 산불은 평균 10건 발생하여 3.6ha의 산림이 피해가 있었다. 숲이 울창해짐에 따른 산림 내 연소물질의 증가, 주 5일근무제에 의한 등산인구 증가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요인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국민들의 산불예방 동참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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