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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포켓몬스터 ‘우파루파’ 보러 영양으로 오이소~!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24 14:18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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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소장:박원서)는 “멸종위기곤충 연구 및 보전을 위한 MOU” 체결 기관인 서울대공원으로부터 2010년 우파루파 20마리를 분양받아 반딧불이생태학교 전시관에 전시중이다.

우파루파는 멕시코 소치밀코 호수에만 서식하는 희귀 도롱뇽으로 무분별하게 남획되어 현재는 자연 상태에 1천 마리 정도만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제적멸종위기종(CITES) 및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에서 심각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일반 도롱뇽과 달리 성체가 되어도 아가미가 몸속으로 들어가지 않아 뿔처럼 보이며, 얼굴이 웃는 형상을 하고 있어 관상효과가 뛰어나다. 국내에서는 서울대공원이 증식에 성공하여 MOU체결 기관에 분양하였으며 특이한 생김새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반딧불이생태학교에서는 우파루파 외에도 도시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반딧불이를 사육하여 반딧불이 복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천문대가 위치하고 있어 야간에 반딧불이 탐사와 별자리 관측을 할 수 있는 이색 체험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매년 많은 체험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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