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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경영, 민간전문가들에게 길을 묻는다.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3.29 15:30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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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산림청 제18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산림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3월 30일 개최한다.
   
  특히 이번회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 자원으로 각광 받고 있는 목재자원 생산 및 공급 활성화를 위한 북부청 2011년 목재생산 및 공급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2011년 목재생산 및 공급계획 의견 수렴 ▶목재수급 확대를 위한  정책방향 토론이 진행 된다.

 2011년 주요업무에 대하여는 ▶ 경제난극복을 위한 예산조기집행의 효율적인 운영, 일자리 창출 ▶산불 예방활동 ▶ 산림유전자원보호림의 체계적 관리,  ▶지속가능한산림경영의 현장실현 ▶FSC인증림 생산목재의 유통체계 개선, ▶바이오순환림 조성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 등에 대한 민간분야의 동향과 자문을 받게 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영서ㆍ수도권 43만ha의 국유림경영ㆍ관리계획 등에 대하여 지난 2006년부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자문을 받아 산림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청에서 입안한 정책이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수요자 위주의 산림행정을 실행을 위해 국유림경영관리 자문위원회의 자문내용을 최대한 반영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전문가인 자문위원들은 산림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도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행정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의 자문으로 정책품질을 높이고 국민들의 요구에 부합되는 산림정책 현장실행을 위해 자문위원회 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민간분야의 의견을 산림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국유림경영자문위원회 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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