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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인력양성기관과 손잡고 300명 취업교육시작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3.31 18:28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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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야심찬 취업교육을 위해 인력양성기관과 손잡고 300명에 대한 취업교육을 시작한다.



전북도는 전북도청 2층 일자리종합센터 상설채용관에서 청년취업 활성화 및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마련을 위해 사업공모를 추진한 결과 총12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이자리에서 이성수 일자리창출본부장과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11개 기관 대표자가 협약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맞춤인력양성사업은 청년취업전환교육과 숨은일자리발굴사업분야로 구분된다.

먼저 '청년취업전환교육'은 5개 프로그램에서 160명 취업교육을 목적으로 컴퓨터응용CNC과정 60명, IT융복합USN인력양성 40명, 인쇄출판디자인 30명, 생산정보시스템 30명 등이다.

업무에 전공지식의 영향은 50%미만으로 나타나는 등 산업계 수요와 동떨어진 교육과정을 보완하기 위해 전북도는 청년취업 맞춤 교육을 마련했다.

'숨은일자리발굴'은 7개 프로그램에서 140명 취업교육 목적으로 한국목조건축학교의 목조건축인력 20명, 소셜커머스 네트워크디자인 20명, 용접기술 40명, 도시가스설비 20명, 건설기계운전 20명, 간호조무사 20명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자리 수요는 많으나 사회적 편견과 열악한 작업 환경으로 구인난을 겪는 분야에 대해 맞춤기능인력 양성으로 취업이 용이하게 되는 '숨은일자리발굴' 사업이 추진된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한 300명의 취업준비생에 대해 모집부터 취업까지 꼼꼼히 챙기면서 민·관의 장점을 살린 효과를 거둔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7일 도청1층에 문을 연 전북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종합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 4년제 대학생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서 취업을 위해서 비전공 교육 참여에 65%가 동의했으며 이공계열 단기 교육에도 70% 정도가 참여를 희망했다.

따라서 도는 인문 사회계열 졸업자에게 취업진로 변경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취업전환교육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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