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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녹색성장 5개년 계획 89% 정상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4.01 20:23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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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경상남도 녹색성장위원회 개최 및 추진상황 심의 결과

경남도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인 3대전략 18대 핵심과제 및 192개 이행과제의 89%가 정상추진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1일 개최된 경상남도 녹색성장위원회의 경상남도 녹색성장 추진상황에 대한 심의 결과이다.

이날 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이은진 경남발전연구원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총 18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심의에 임했다.

위원회 심의에 앞서 경남도 신대호 친환경에너지과장은 “녹색성장 5개년계획 추진상황에 대해 매년 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심의결과와 건의 및 제안사항을 충분히 검토해서 도정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므로 전문가적 차원에서 심도있는 심의”를 당부했다.

심의결과 평가대상 192개 사업 중 완료 5건, 정상추진 165건, 부진 8건, 추진곤란 14건으로 분류됐다.

경남도는 평가대상 192개 과제 중 “완료” 및 “정상”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170건에 89%로 개시 1개년 동안의 시작단계에서 보면 우수한 실적을 보여 주는 것이며, “부진”과 “추진곤란”한 과제 22건에 대해서는 사유를 규명하고 개선대책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가위원들은 신성장동력 부문의 경남도 예산점유율이 6%에 불과하며, 이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분야인 “신성장동력 창출” 부문에 대한 경남도의 관심과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인공 농자재를 천연자재로 대체해 자연생태계와 환경을 보전하는 친환경농업과에서 추진한 생명환경농업은 도 녹색성장농업의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녹비작물 혼파 활용 벼 재배법 개발, 조사료 생산기술 개발, ATEC 저탄소 녹색농업 시범교육장 운영 등은 매우 잘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나타났다.

그 외 도로과의 인간중심 지방도 개선사업, 균형발전사업단의 참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사업, 녹색산림과의 스포츠 경관 농업-롤잔디 재배 사업 등은 우수사례로 꼽힐 정도로 사업추진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평가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경상남도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이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대한민국 저탄소 녹색성장 1번지 실현”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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