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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청명ㆍ한식 기간 산불방지 총력대응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4.04 16:22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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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과거부터 봄철에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4.1일부터 4.10일까지를 『청명, 식목일ㆍ한식을 대비하여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예방활동 강화 및 초동진화 등 산불방지에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대응 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산불은 매년 3월 25일부터 4월 20일 사이에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대형 산불도 대부분 이 시기에 발생한다. 이 기간 중 특히 식목일ㆍ청명ㆍ한식(4월 5ㆍ6일)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산불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여 산불예방업무에 집중 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 산림보호감시원 등 산불감시 인력의 근무시간을 산불위험지역과 위험시간 등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집중 배치하고, 또한 지역실정에 맞는 기동단속 실시를 위하여 관리소 전 직원을 2인 1조로 담당지역을3개 지역(양구읍과 남면, 동면과 방산면, 해안면)으로 구분 편성하여 논․밭두렁 소각, 농산폐기물․쓰레기 소각, 성묘객 유품 소각, 산림 내 취사,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을 집중단속하고 위반자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청명ㆍ한식 기간 내 성묘를 위해 산을 찾으시는 모든 국민들께서는 산불예방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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