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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산불 없는 한 해 만들기' 온힘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4.04 22:26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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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는 본격적인 농사철이 도래되고 청명ㆍ한식일을 전후 한 성묘ㆍ등산객 등 입산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 20여 일간이 산불발생의 최대고비라고 밝히고, 4월 20일까지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취약지 집중관리 와 활용 가능한 모든 인원을 동원하여 산불을 막기 위해 온 힘을 쏟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보호감시원 등 100여명을 논ㆍ밭두렁 소각 위험지 및 주요등산로 입구 등 취약지역에 집중배치 및 순찰을 강화하여 위법행위자 단속 과 주민들에 대한 계도활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특히, 4월초는 건조하고 강한 계절풍의 영향으로 산불발생시 대형화로 확산될 우려가 높고,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와 도시근교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산을 많이 찾을 것이라며, “내고장 산은 내가 지킨다”라는 목표아래 기동단속반을 편성, 휴일을 반납하고 산불위험지역에서 산불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논ㆍ밭두렁이나 쓰레기 태우기 등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 산불이 발생한다.”며 산불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입산통제구역 입산행위, 화기물소지입산 및 취사행위 등 규제 위반자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조치 등 강력 단속한다고 밝히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는데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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