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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신입직원과 대화의시간

  • 김경한 기자
  • 입력 2009.02.13 18:44
  • 조회수 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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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간보전회와 백두대간 인접 마을 주민과 산림청신입직원과의 간담회
  산림청 산림인력개발원 에서 교육중인 신입직원과 백두대간을 보전하고 백두대간을 터전으로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2월13일 강원도 홍천 삼봉휴양림에서 가졌다.

  백두대간보전회(회장 최종복)은 신입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등산 레져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산림 훼손에 대하여 많은 우려를 나타냈고 등산인들이 짚고 다니는 스틱에 대하여 날카로운 지적을 하였다. 가급적 위험한 곳 에서만 스틱을 사용하고 되도록 이면 스틱 사용을 자제 하자는 말씀이셨는데 등산 인구 증가로 스틱 사용자가 많아져  등산로 옆 토양과 주변 식생을 사라지게 하는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마을 대표로 참석하신 신교봉씨는 봄철 외지인들의 산나물 채취 관광으로 온 산천을 누비는데 대하여 말씀 하셨는데 외지인에 대하여 상당히 경계심을 나타냈다. 지역민은 임산물 채취로 생계를 이어가는데 반하여 외지 관광객은 뿌리채 뽑아가고 훼손 시키므로 지역민이 피해를 많이 보고 있다면서 신입 직원들께 산촌마을 사람들의 힘든 삶을 조금이라도 도와주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말씀을 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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