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국에 산불경보 ‘경계’ 발령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4.14 20:59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1일부터3일간 16건 발생,산불위험지수 아주 높아…방지활동 한층 강화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14일(목) 오전 10시를 기해 산불경보 ‘주의’를 ‘경계’로 상향 발령하고 자체 및 유관 기관 등에서 산불방지 활동을 한층 강화하도록 했다.

  산불경보 ‘경계’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높은 데다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강풍이 부는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3일간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한 16건의 산불 중 11건이 늦은 오후나 야간에 나는 등 전국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져 이뤄진 조치다.

  이현복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올해는 절기가 늦고 강수량이 적을 뿐 아니라 곳에 따라 강풍이 부는 등 산불발생위험이 매우 높다”며 “최근 10년간의 대형 산불 40건 중 35%인 14건이 4월 14일부터 30일 사이에 발생해 서울 남산 면적의 16배인 4548㏊의 산림피해를 냈던 만큼 이 기간에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산불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상급기관과 유관기관에 알려 초기에 진화하고 진화 후에는 잔불정리와 뒷불감시를 철저히 해 재발화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산불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림청은 주말에 본청 직원 100여명을 각 시군에 배치하고 지자체 등 산불관리기관은 공무원 담당지역을 지정해 각각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또 감시인력이 증원되고 산림과 논밭두렁․농산폐기물․쓰레기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감시 활동이 한층 강화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국에 산불경보 ‘경계’ 발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