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 아기진달래 태어나는 양묘장 가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4.28 14:41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국 최대 규모 진달래 6만여본 남양동양묘장에 식재-

경남 창원시 공원사업소는 Green City 1000만 그루나무심기운동의 내실화를 기하고, 자체 생산한 조경수 공급을 확대키 위하여 팔룡양묘장 등 3개소 89,000㎡에 대대적인 양묘 생산에 돌입했다.

평소 종자의 채취, 정선, 저장 등 양묘 시업기술을 배양하여 본격적인 양묘생산 체재를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 25일에 진달래 등 11종 10만 본을 생산할 계획으로 파종을 끝냈으며, 오는 6월부터 시기에 맞추어 홍가시 등 17종 조경수 10만 본을 꺾꽂이 할 계획이다.

특히, 4월 전국토를 연분홍으로 장식하는 진달래 6만 여본을 생산하여 남산공원의 진달래동산 조성등과 관내 읍면동에 분양하여 식재했다.

진달래는 양묘가 까다로워 조경수 생산업자도 회피하는 실정이나 시업 기술을 연구 매뉴얼 화하여 양산 체제를 갖추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의 진달래 6만 여본을 남양동 양묘장에서 자라고 있다.

도심의 회색 콘크리트 구조물의 녹화에 필요한 상록 덩굴식물인 송악 등 3종 5만 본을 생산하여 건축물 녹화에 필요한 시민에게 나무은행을 통하여 내년에 분양할 계획으로 생산 중이다.

시민에게 적은 비용으로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많은 조경수를 직접생산 공급하고자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양묘 시업기술을 양묘관리원에게 전수하고 있어, Green City 창원의 조성에 밝은 미래가 보이고 있다.

"저의 작은 노력으로 시민에게 나무 심는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는 공원사업소 김시영 식수사업팀장은 오늘도 양묘장을 향하는 뒷모습이 활기차 보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창원시, 아기진달래 태어나는 양묘장 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