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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국산목재 맞춤형 공급에 나서... ”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4.28 20:45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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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에서는 2011. 4. 28(목) 충남 청양군 화성면 화암리 천연림보육사업 대상지에서 국산재 목재공급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목재공급에 대하여 중부지방지방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림기술사, 한옥건축업체 및 기능인영림단 지역주민 등 약 40여명이 모여 토론을 실시하였고, 가선집재 장비인 춘천집재기, 우드그랩 등 임업기계장비에 대한 시연 실시하였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올해 목재생산 목표량을 작년 계획량 8,500㎥대비 65% 증가한 14,000㎥으로 정하고 숲가꾸기 및 벌채 시 발생하는 원목 및 가지를 이용하여 제재목, 목재펠릿 원료, 한옥용 부재, 표고자목 등 목재 수요에 부합하도록 용도별 맞춤형 목재를 생산․공급하여 국산재의 효율성 및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따른 입목 벌채량 감소와 자국 원재료 보호정책 등으로 수입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벌채 시 발생하는 원목은 물론 가지, 후동목 등 지금까지 활용되지 못했던 임목 부산물을 자원화 하고 수요자가 필요한 목재를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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