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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배움이 공존하는 에너지교육 요람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5.04 15:07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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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4(수) 10:20 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내 / 녹색에너지체험관 준공식 -

대구시와 에너지관리공단은 성서산업단지 내 대구․경북지역 에너지기후변화센터에 4D영상 등을 통해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녹색에너지체험관 개관식을 5월 4일 오전 10시 20분에 가지고,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녹색에너지체험관은 학생들의 일상 생활공간인 교실, 음악실, 운동장 등을 전시기획 주제로 선정하여 즐거움과 배움이 공존하는 미래 에너지교육의 요람으로 기획되었다.

2010년 7월부터 추진한 체험관은 758㎡의 지상 1, 2층 규모로 총24억원(국비12, 시비 6, 공단 6)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메인영상관에서는 4D 입체영상관을 도입하여 관람객의 영상에 대한 몰입감을 증대시켰고 총 20여개의 체험전시물 및 설명패널 등으로 다양한 에너지체험이 가능하다.

또 관람객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용해 보는 자가 동력이용 전기기차와 태양광자동차레이스, 소수력․풍력발전 등 여러 가지 체험 전시물을 구축하여 주 관람객인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체험공간을 제공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녹색에너지체험관 개관으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국제적인 그린에너지 선도도시로서의 대구시 이미지를 높이며, 새로운 에너지절약의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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