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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아름다움 사진에 담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5.11 20:46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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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독도서 제1회 전국포토챌린지대회 열려』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울릉도와 독도에서 개최된 제1회 전국 포토투어 챌린지 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 상인 최우수상에는 노관섭(서울)씨, 울릉군수 상인 우수상에는 장재길(인천)씨와 신병문(서울)씨가 각각 수상했다.

‘우리 땅 우리 바다’를 주제로 전국 최초로 열린 이번 포토투어 챌린지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울릉군과 월간사진이 주관해 누구나 쉽게 사진을 배우고 함께 즐길 수 있게 마련됐다.

포토투어 챌린지 대회는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전통문화를 소재를 한 사진여행 상품으로 최근 스마트폰 보급과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됨에 따라 사진을 테마로 한 여행고객층의 증가와 맞물려 새로운 여행콘텐츠 상품화를 위해 추진됐다.

기존 지자체의 천편일률적인 팸 투어(Familiarization Tour)형식이 아닌 ‘사진’이라는 특정테마를 접목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사진작가와 여행작가, 프린팅 및 리터칭 전문가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현장경험담 강의와 함께 촬영실습과 여행칼럼 제작에 대한 실무도 익혔다.

또 참가자들은 울릉도 산나물축제에 참가해 지역축제를 각각의 카메라에 담고 지역축제 홍보대사를 맡기로 약속했다.

이번 대회에서 심사한 모든 사진은 ‘우리 땅 우리 바다’의 주제로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부산(영광갤러리)에서 전시되며, 23일부터 29일까지는 서울(이룸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또한 주요 포탈인 네이버의 온라인 갤러리 인 ‘갤러리 N’에 대회 수상작 및 대회 전반 현장스토리를 다음달부터 2016년 5월까지 60개월간 온라인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작품과 출품 작품은 경상북도와 울릉군의 각종 관광홍보물에 각각 활용된다.

경상북도 우병윤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 관광산업은 변화에 따라가는 것이 아닌 새로운 변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상품 기획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최고의 관광마케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대회는 다양한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시도하는 계기로 경상북도 전담여행사를 통한 실질적 상품이 판매될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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