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목조건축협회)산림환경신문 창간 7주년 기념호 축사

  • 편집국 기자
  • 입력 2009.02.20 07:56
  • 조회수 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저탄소 녹색성장’과 ‘그린홈 200만호 건설’이라는 현 정부의 정책 슬로건에 있어 목재의 역할은 실로 지대할 것입니다. 목재사용의 측면에서 보면 한자리 수의 국산재 사용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우리 정부와 국민의 앞에 당면한 문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산림과 산림환경 분야의 파수꾼이자 큰 일꾼으로서 ‘산림환경신문’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창간 7주년의 산림환경신문은 그간 산림 정책 및 제도개선, 업계 소식, 산림 관련 신기술 등의 전파뿐만이 아니고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지키는 전문지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였다 하겠습니다.

  숲 가꾸기, 산불 예방 및 방재, 산림 환경 개선, 이용 방안 개발 및 개선 등이 산재해 있는 우리나라 산림의 현실을 보면서, 누구나 산림의 중요성을 외치지만 그를 위해 무슨 일을 하였는가는 정말로 이시대의 화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선진국들의 경향을 보면 목재 및 산림 부산물들의 사용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활발한 목재 사용으로 탄소 저장고 역할을 증대시키고 육림(育林)을 철저히 하여 탄소저감(炭素低減)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 작업이야말로 선진국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척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단순하고도 명쾌한 명제야말로 기후변화 문제에 있어서 확실한 해결책일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국민들을 계몽(啓蒙)ㆍ선도(先導)하여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고, 산(産)ㆍ학(學)ㆍ관(官)의 관계자 여러분께 올바른 정보와 새로운 지식을 주는 실로 중대하고 큰 역할을 ‘산림환경신문’에 당부 드리면서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2009년 2월

(사)한국목조건축협회 회장 이정현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목조건축협회)산림환경신문 창간 7주년 기념호 축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