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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마을 산림탄소순환마을 출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5.13 15:24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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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느릅마을에서는 산림청, 강원도청관계자와 국립산림과학원 서정원박사, 마을주민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탄소순환마을의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보고회 및 자문위원 위촉식을 2011년 5월 13일 마을 회관 어울터에서 가졌다

이 날 보고회는 완성도 높은 탄소순환마을 조성을 위하여 기획 및 심사자들을 초청, 시범마을 추진에 따른 재정적, 학문적 조언을 구하여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시범마을로서의 리스크를 줄이고다양한 실천 전략의 모색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거점으로 자리 매김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본 사업을 추진하는 느릅마을에서는 새농어촌건설, 녹색농촌체험마을, 농촌마을종합개발, 산촌생태마을 사업 추진을 통해 녹색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탄소순환마을조성사업과 어우러져 녹색관광자원화 함으로써 축제와 자연자원과 연계시켜 체험, 교육, 휴양, 치유관광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녹색 관광소득도 창출하게 되어 녹색자립마을로서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라고 반기고 있으며

산림청 염종호 서기관 및 국립한경대학교 최승범교수 등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1)정확한 여건분석과 구체적인 기대효과를 통하여 주민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2)국가가 추구하는 목질바이오매스 에너지 동선에 충실한 기본계획수립, 3)시범마을이라는 유리한 위치를 자원순환시스템 시장에서의 선점효과를 통한 관광자원화 추진을, 4)소프트웨어에서 마을소득원을 찾을 것, 5)화천만의 독창적인 모델로 개발하고 이를 밑 그림으로 하여 뉴새마을 운동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줄 것을 주문하였다

정갑철 화천군수는 85%가 산림지역인 화천군의 여건에 알맞는 에너지사이클 마을을 조성하여 명실상부한 산림탄소순환마을로서 탄생하여 화천군의 명소마을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숲가꾸기에서 나온 산물이나 톱밥 등 산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림바이오매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 탄소 배출을 줄이는 산촌형 에너지자립 녹색마을인 '산림탄소순환마을 조성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금면 말까지 완료하여 2012년부터 2년간 사업을 추진하여 2014년에는 새로운 산림탄소순환시범마을로서 국가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이종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들은 일심단결하여 본사업에 적극적으로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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