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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대책본부 본격 운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5.17 13:57
  •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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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년 연속 산림재해 제로(Zero) 도전 -


남부지방산림청(남성현 청장)은 2011년 5월 15일 ~ 10월 15일 까지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산림재해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방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림재해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011. 5. 15.~ 10. 15까지 5개월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림공무원 167명은 3. 22.~5. 14일까지 영남지역 산지전용지 142건 80ha, 숲가꾸기 사업지 7,288ha, 임도시설지 958km, 사방댐 124개, 사방지 408ha에 대해 장마기 산림재해 사전방지를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완료하였다.

각 산림재해방지 대책본부는 산사태피해발생 상황 파악, 피해조사반 편성 및 운영, 피해복구대책을 수립하고, 산사태 위험지 관리시스템을 운영하여 산림재해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게 되며, 산림재해 상황 발생 위기경보는 관심(평상시)⇒주의(주의보)⇒경계(경보)⇒심각(대규모재해) 4단계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지방산림청과 각 관리소는 이 기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시ㆍ도와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신속하게 산림재해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은 집중 호우 시 산사태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 발생 전조현상을 미리 알아놓아야 한다. 전조 증상으로는 ①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물이 샘솟을 때  ②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출 때 ③ 갑자기 산허리 일부에 금이 가거나 산허리가 내려앉을 때 ④ 바람이 없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거나 산울림이나 땅울림 현상이 일어나며, 이러한 상황이 나타나면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야 한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시 보유하고 있는 장비 굴삭기 11대, 덤프트럭 7대 등 65대와 포대 1,350개, 비닐 37롤 등 복구자재 1,825점으로 응급복구하여 주민생활에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산림재해 제로(zero)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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