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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안녕을 위한 백운산자연휴양림 숲속 놀이치유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5.18 21:18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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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는 5월~10월 (7, 8월 제외) 셋째주 토요일에 (사)굿네이버스에서 보호중인 학대아동을 대상으로 ‘마음안녕을 위한 백운산자연휴양림 숲속 놀이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체학대 및 방임 등으로 인해 보호중인 아동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애착관계가 형성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자연친화적인 놀이치유 프로그램으로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 및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숲속 놀이치유는 ‘꽃놓고 수놓고’ 외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 내용 중심에 아동 즉 나의 모습을 담아 마음거울을 통해 ‘나’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두어 체험을 실시하고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속 놀이를 통해 아름답고 자유롭게 표현하고 아동의 감성치유에 도움을 주며,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 대인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팀장 최문철)은 ‘마음 안녕을 위한 백운산자연휴양림 숲속 놀이치유’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학대받고 있는 아동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사회적 배려 차원의 관심이 필요한 이들에게 좋은 체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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