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멸종 야생동물의 보금자리로 거듭난다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1.06.01 14:14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북 영주시에서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멸종위기종의 보전․복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1. 6. 1. 13:30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김주영 영주시장, 엄홍우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과 김인환 영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백산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영주시는 소백산 멸종위기종복원센터를 유치하여 멸종위기종의 증식 및 복원사업을 추진하며 1990년대에 멸종되다시피 한 토종여우(Red Fox)의 복원사업을 시작으로 백두대간의 생태축을 복원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야생 동․식물 증식․복원 및 연구활동으로 생물자원 정보구축과 생태관광 프로그램개발 등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영주시에  멸종위기 종복원사업의 연구소를 영주에 유치하여 공공기관 유치효과는 물론 영주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이 시설을 단순한 연구시설에만 그치지 않고 야생동․식물의 관찰을 위한 생태체험장, 야생동물원, 야생동물 응급치료센터 등 다양한 생물자원시설로 운영하여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인식개선 및 환경교육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옛부터 전해오는 여우와 관련된 설화, 우화, 전래동화 등과 연계한 스토리가 있는 체험학습장 및 캐릭터상품 개발 등으로 새로운 볼거리 및 생태체험관광장소로 육성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멸종 야생동물의 보금자리로 거듭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