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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 “거리 캠페인”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6.16 09:53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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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7일 오후5시, 창원 한서병원앞 광장에서-

경남도가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을 맞이해  17일(금) 오후5시 창원시 의창구 중앙동 한서병원 앞 광장에서 “사막화방지 거리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와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막화방지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 주관으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개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환경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박혜경을 초청해 사막화방지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레몬트리 공작단과 함께 에코콘서트도 가지면서 사막화방지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한 계획이다.

또한, 배달래 작가가 “사막화에 시름하는 지구를 녹색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이야기”란 녹색세상만들기 퍼포먼스를 통해 도민들에게 사막화의 심각성과 사막화방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사막화사진전, 녹색지구 희망나무만들기와 함께 대형룰렛게임으로 기념품도 나누어주면서 유엔사막화방지 협약 제10차 총회의 홍보와 사막화방지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유엔사막화방지 협약 제10차 총회는 오는 10월 10일부터 21일까지 산림청과 경상남도, UNCCD 사무국 주관으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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