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마을리더 봉사단과 아프리카 지도자 합숙 훈련 돌입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1.06.18 22:42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경북 새마을과 아프리카! 언어와 인종의 장벽을 넘어 하나되다 -


경상북도는 2011. 6. 20(월)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에서 제2기 경상북도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및 아프리카 지도자 새마을연수 입교식을 개최하고 언어와 인종의 장벽을 넘어 인류번영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간다.

이날 입교식에 참석한 새마을 연수단은 경상북도가 지난 5. 6(목) 선발한 경상북도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52명과 아프리카 새마을 봉사단 파견 대상국가(에티오피아 8, 탄자니아 4, 르완다 10, 카메룬 8)의 지도자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경운대학교 새마을 아카데미에서 4주간(2011.6.20~7.15) 합숙훈련을 받게 된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초청된 지도자는 새마을의 실효성 있는 보급을 위해 현지 마을 지도자(2명), 업무담당 공무원(2명)으로 연수후 새마을 운동을 직접 담당하게 되는 실무자 위주로 각 마을별로 2~4명씩 10개 마을 30명으로 구성 되었다.

이번 새마을연수과정은 새마을의 기본정신, 추진원리, 성공요인 등 이론교육과 농업기술, 집짓기 기술 등 현장학습뿐만 아니라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정신교육과정이 강화되었다.

한편, 새마을리더 봉사단은 지난 5.22(일)부터 6.3(금)까지 2주간 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해외 봉사단원의 일반 소양교육과 현지어 교육을 받았으며, 이번 새마을아카데미에서 새마을연수(6.20~7.15)를 받은 후 2011. 7월말 아프리카에 새마을운동 보급을 위한 대장정의 길을 나서게 된다.

특히 지난 5.23일 청와대에서 열린 WFK(WorldFriendsKorea) 한마당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해외봉사에 대한 자부심과 결의로 뭉쳐있다.

봉사단원들이 파견될 현지 마을은 10개 마을로 탄자니아 2개 마을(키보콰, 팡가웨), 에티오피아 3개 마을(데베소, 한도데, 아둘라라), 르완다 3개 마을(키가라마, 무심바, 기호궤), 카메룬 2개 마을(오놀루, 오난관디)이다.

경상북도 김관용 지사는 앞으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저개발국가에 대하여 새마을운동의 발전경험을 활발하게 전수하여 세계속에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새마을 종주도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국제 교류협력의 기반을 다짐은 물론 새마을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또한, “새마을 성공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여 세계빈곤퇴치와 국가적 무형자산으로서의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새마을리더 봉사단과 아프리카 지도자 합숙 훈련 돌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