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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산림정화, 오염행위 집중 단속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6.27 16:00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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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표갑수)는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6월부터 9월까지 청주․청원, 보은, 옥천, 영동지역의 산림정화구역, 주요 등산로, 계곡 등 산림오염취약지역에서 산림정화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하절기 휴가철이 도래됨에 따라 관내 주요 산과 계곡부에 다수의 입산·내방객 등 많은 피서인파의 집중이 예상되고, 무단취사 및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단속활동을 통해 건전한 행락문화를 정착시키고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보존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산림정화구역 4개소(8필지)/6,354,743㎡, 임도 9구간/33.51km, 백두대간 구역과 오염행위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오염물질 및 쓰레기투기, 불법 임산물 굴․채취, 산림관서에서 설치한 표지를 훼손하는 행위 등이며, 관련법에 의거 과태료 최고부과 등을 통하여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올바른 산행질서와 청결한 산림휴양지로 가꿀 예정이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산림휴양지의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정착은 “숲을 깨끗이 지키는 것이 숲 사랑의 첫 걸음이다”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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