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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민․관 합동 수질확인검사 결과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6.29 16:36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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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투명한 수질확인검사로 수돗물 안정성 확보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011년 4월부터 6월까지 도내 23개 시・군 정수장, 수도꼭지, 마을상수도, 소규모급수시설, 전용상수도 등에 대하여 상반기 민․관 합동 수질확인검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민․관 합동 수질확인검사는 도내에 구제역 등의 발생에 따른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와 지역주민의 신뢰제고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직접 해당 시․군 직원과 지역주민인 부녀회 간부, 청년회의소 임원, YMCA, YWCA 등과 합동으로 현장의 시료를 채취하여 총 552건을 검사한 결과 18건이 기준을 초과하여 부적율이 3.3%로 나타났으나, 정수장, 수도꼭지 등은 수질이 양호하였으며, 일부 마을상수도, 소규모급수시설에서는 소독처리 미실시로 인한 미생물(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항목의 부적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소독처리만 제대로 한다면 먹는물 안전성 확보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수돗물의 불신해소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해 도내 5만톤 이상 규모가 큰 정수장을 대상으로 Vinyl Chloride 등 25개 항목의 먹는물 감시항목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검출되지 않아 먹는물 안전성에 문제가 없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23개 시・군의 정수장 및 수도꼭지, 마을상수도, 소규모급수시설, 전용상수도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수질확인검사를 통하여 지속적이고 철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음용 부적지역에 대한 원인 조사 등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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