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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신청사 강원원주 혁신도시 이전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07.04 09:21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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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부지방산림청 청사 신축 설계공모 당선작 실시설계 착수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강원원주혁신도내에 청사 이전을 위한 신축청사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하고 2011. 6. 28. 실시설계 착수하여 2012년 신청사 이전에 본격 돌입했다.
    - 위치ㆍ규모 : 원주 반곡동 혁신도시내, 지상3층 대지면적  21,760㎡

  청사이전은 북부지방산림청이 1982년 원주지방합동청사에 입주한 이래 사회변화에 따른 내부조직과 신규사업 증가로 사무공간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현재 입주한 청사의  추가 증‧개축이 불가능하여 협소한 업무공간으로 인한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을 초래하였다.

  청사 이전은 수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지난해 원주시 반곡동 강원원주혁신도시 내 공공용지를 취득하고, 행정안전부 청사 신축 승인을 거쳐, 올해 오랜 숙원이었던 북부지방산림청 청사 신축공사의 실시설계를 추진하게 되었다.

  신축 청사의 설계는 투명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을 전제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 선정하기 위하여, 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하였다.

  그 결과 9개 업체의 작품이 경합을 벌여 설계공모위원회의 심사를 통하여 서울 소재의 단아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

  당선작의 청사 부지 디자인은 나뭇잎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배치하였고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목재를 청사외부에 적용한 친환경 건물디자인으로 국유림을 경영하는 기관의 이미지와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사의 개방성을 도입하여 국민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집중적인 공간 배치가 큰 점수를 받았다.  

  신축 청사의 규모는 지상 3층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초에 착공하여 연말까지 청사 이전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청사 신축과 이전을 계기로 국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청사를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기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청사 신축을 계기로 북부지방산림청의 지역사회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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