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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건강한 숲,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7.07 22:41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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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 동참 유도 위한 캠페인 실시-


최근 입산자와 행락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환경 개선 및 숲사랑에 대한 대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보호활동에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손봉영)에서는 최근 관내 주요 산을 찾는 입산자와 나들이객 증가로 오물투기 등 산지훼손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2일 오전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에서 석포면 대현리에 이르는 넛재 일원에서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도로 및 계곡 주변 산림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및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누어주며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줄 것을 호소하였다.

아울러, 산림정화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청옥산 및 백천계곡 일원에서 행락객들의 무분별한 불법 산림오염행위에 대한 집중 기동단속을 펼치기도 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 내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100만원) 부과 대상이며, 특히 관상․조경수 등을 굴․채취하다가 적발될 경우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는 등 산림관련 법 위반 시 처벌이 매우 무거우므로 각별히 유념하여 자발적으로 산림보호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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