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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장마기 산림재해 대비 완료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7.11 18:17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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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기상정보에 의하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최고 500㎜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이 비는 15일(금)까지 중부와 남부지방을 오르내리면서 계속해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주택․건물주변 등에 산지로부터 산사태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조치하고, 산불피해지, 수해복구지, 치산복원사업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 강화 및 산림휴양시설지의 휴양객 안전대책을 강구하는 등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전년도 치산 사업지(작업임도, 사방댐시설지 등)와 금년도의 사업지에 대하여 시공자로부터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여 사고발생 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숲 가꾸기 작업 시에는 계곡을 중심으로 약 30m주변의 입목은 벌채작업을 지양하고, 간벌목과 나무 가지가 계곡 주변에 남아있지 않게 안전한 구역으로 운반정리 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지도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산림재해의 사전예방 및 적절한 대비․대응으로 귀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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