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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울, 춘천)과 숲속의 대기환경오염지수 큰차이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07.11 22:17
  • 조회수 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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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촌 및 용화산에 대기환경오염지수 안내판 설치 -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도시와 숲의 CO2, O2 등 대기환경지표지수를 제공하여 산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강촌 국민의 숲(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숲속다람쥐 학교외 1개소) 및 용화산 자연휴양림에 대기환경지수 안내판을 설치하였다.

대기환경오염지수 안내판에는 서울(강남), 춘천(중앙로)과 설치장소인 강촌 국민의 숲, 용화산 자연휴양림의 대기오염도를 주기적으로 측정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그 결과 강촌 국민의 숲은 서울강남에 비해 미세먼지(PM-10)74%, 오존(O3) 70%, 이산화질소(NO2)88%, 일산화탄소(CO)86%, 아황산가스(SO2)67%의 낮은 수치가, 춘천에 비해서는 미세먼지(PM-10)70%, 오존(O3)91%, 이산화질소(NO2)82%, 일산화탄소(CO)75%, 아황산가스(SO2)50%낮은 수치가 측정되었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대기오염지수 수치가 도심과 비교되어있는 안내판을 설치하여 춘천 지역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도심보다 숲의 대기가 깨끗하고 신선하다는 객관적인 지표를 제공하여 숲의 혜택을 일깨워 주어 숲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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