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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내 산 쓰레기 수거 활동 전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7.14 17:08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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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백두대간의 생태적 기능회복 및 건전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서 산림 내 방치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11. 7. 15일 양양군 서면 갈천리 구룡령 정상(구룡령 옛길)에서 숲사랑 국민운동 동부연합회 양양지구,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백두대간 핵심구역 내 산림의 생태적 기능회복 및 건전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방치된 산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산지정화활동은 주로 백두대간 핵심구역에 해당하는 구룡령 정상부와 구룡령 옛길 복원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각종 공사로 인하여 버려진 건설 폐기물, 폐타이어, 스티로폴, 입간판 잔해물을 비롯하여 백두대간을 찾는 등산객들이 남긴 음료수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 할 계획이다.

산 쓰레기 수거는 경사가 급하고, 나무와  숲이 우거져 있는 현지 여건상 헬기로 운반하기에는 어려움 있어, 산 쓰레기를 수거 일정한 장소에 모아놓고 별도의 인력을 동원 운반처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 쓰레기 수거로 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건전하고 깨끗한 산림환경 조성과 함께 백두대간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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