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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고 예방하여 산사태 피해 최소화 총력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7.15 11:0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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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예방과 피해 복구에 전 행정력 집중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산림재해대책 상황실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 산림재해 피해가 우려되자 임도시설, 사방시설, 숲 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산사태가 예견되는 위험지역에는 비닐피복 등 사전예방 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감시 인력을 상주시키는 등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기상특보상황에 따른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산림재난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사태는 연속강우량 200mm이상, 시우량 30mm이상 또는 태풍, 지진, 천둥 등에 따른 지각변동에 발생할 수 있으며, 15도에서 45도 사이의 중간정도 경사지이고 사면형태가 하강 또는 복합인 지역, 자갈과 점토가 함께 분포한 지역, 어린나무가 많거나 나무가 많지 않은 지역, 개간, 채광시설 등으로 사면이 불안정한 지역에서 특히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으니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그리고 단양, 제천지역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에게 여름철에는 항상 기상특보에 귀를 기울이고 야외활동, 산행, 야영 등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혹여 재산, 인명의 피해가 예상되는 산사태 위험 지역을 발견하였을 시에 단양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계(043-420-0321)로 신속하게 신고하여줄 것을 강조했다.


□ 산사태 위험 미리 알기 10계명

 < 산사태 사전 감지 요령 >
  ①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샘솟을 때
  ②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출 때
  ③ 갑자기 산허리 일부가 금이 가거나 내려앉을 때
  ④ 바람이 없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때, 산울림이나 땅울림이 들릴 때
    - 산사태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고 즉시 대피하고 행정기관에 신고 

< 산사태가 많이 발생하는 지형 >
  ⑤ 암석이 화강암, 편마암으로 이루어진 지역
  ⑥ 토양층이 서로 다를 경우
  ⑦ 중간정도의 경사를 지닌 산지
  ⑧ 뿌리의 깊이가 얕은 침엽수림
  ⑨ 골짜기의 길이가 긴 지형, 상류는 넓고 하류가 좁은 지형
  ⑩ 산허리에 군사용 진지나 이동통로 등 빗물이 고일 수 있는 지형지물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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