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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 여름휴가철 무질서행위 집중 단속 실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7.15 11:10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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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양기식)는 여름 휴가철 탐방객이 급증하면서 불법행위도 증가하고 있어 깨끗하고 쾌적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성수기 공원관리 대책”을 마련, 각종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천동계곡,남천계곡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무질서 행위에 대해 사전에 홍보하고 일정기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집중단속 대상은 계곡 내 취사야영행위, 불법주정차행위, 쓰레기 불법투기, 자연자원 훼손, 지정된 장소 이외의 상행위 등이며, 이를 위반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고 1년이하의 징역과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거나,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국립공원 내 야영장을 이용하는 탐방객에게 배출원인자 부담원칙을 적용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을 의무화함으로써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을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양기식소장은 “무질서행위에 대한 단속은 온 국민이 찾는 국립공원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것으로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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