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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질계 고형바이오연료 관련 정보교류의 장을 열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7.18 08:32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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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내 목질계 고형 바이오연료 생산 및 이용기술 세미나 개최 -

목재펠릿과 목재칩 등 국내 목질계 고형바이오연료 시장전망과 정부의 정책추진방향 등에 대한 최신 정보교류를 통해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이 모색된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목질계 고형바이오연료 생산 및 이용기술』에 관한 기술교육을 7월 22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행되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에 대한 국가 차원의 신속한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국내외 정책·연구동향 및 추진사례 발표 등을 통하여 목질계 바이오매스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과 이용방법이 제시된다.

세계 각국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전력생산 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연간 약 2억 톤으로 총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4%를 차지하므로 발전분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은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그래서 정부는 2012년부터 에너지 생산업자들이 생산하는 에너지 중 2%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동향을 감안하여,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국내 바이오매스 활용 및 발전분야에 대한 바이오매스 목신재생에너지 의무발전제도에 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고형바이오연료와 관련하여 소관 정부부처 간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보다 발전적인 정책추진을 위한 토론의 장이 7월 22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 마련된다.

 산림청(함태식 사무관, 목재생산과)은 우리나라의 바이오매스 정책, 환경부(양경연 사무관, 폐자원에너지팀)에서는 고형연료 정책방향에 대하여 소개하며, 국립산림과학원(김영환박사, 오재헌박사)과 충북대학교(한규성 교수)의 전문가들은 탄소상쇄 시범사업 및 펠릿 등 바이오에너지 연료에 관한 동향을 설명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의무발전과 관련한 제도 및 업계의 사례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되며, 앞으로의 발전방향이 심도있게 토의된다.

 이번 기술교육 세미나를 계기로 산림분야 바이오에너지 활용을 위한 중장기적인 국가 에너지 확보전략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목질계 바이오매스 활용을 위한 업계 및 관련분야 전문가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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