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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댐 산림재해 예방효과 현장점검 실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7.22 15:36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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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해예방 효과 탁월, 친수 공간 제공 등 일석이조 주민편익 시설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신공법, 신기술을 이용한 사방댐 시설이 재해예방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올해 시공된 사방댐 시설 4곳에 대하여 수해피해 여부와 토석 및 유목의 유출 정도를 알아보는 현장점검을 7월 20~22일 3일에 걸쳐 실시하였다. 현장점검 시 단양국유림관리소를 처음 방문한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도 향산리에 시설된 사방댐을 점검하고 개선할 사항 등을 토의하였다.

 2011년에 단양ㆍ제천 지역에 신설된 사방댐은 생태돌댐, 스크린댐, 버트리스댐, 다기능댐으로 지역의 특성과 토석 유출 양상, 재해발생 경로 예측에 따라 각기 다른 공법으로 시공하여 급변하는 재해여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였다. 현장 점검 시 사방댐으로 인한 하천의 기울기 완화로 종횡침식 방지와 토사 및 유목 등의 부유물질 유동 억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계곡 하류에 위치한 주택 및 농경지에 부유물질로 인한 피해가 없는 등 재해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특히 향산리(단양군)에 시공된 스크린 사방댐은 재해예방에도 탁월할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과 생태환경을 고려하고 녹화에 중점을 두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등 휴양 및 문화공간으로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방댐 시설이다.”라며 앞으로 사방댐은 재해예방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환경 친화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물로 거듭나야한다고 밝혔다.

 현재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2년 사방댐 대상지를 검토 중이며, 단양ㆍ제천지역 국유림 일대 재해위험지에 3~4개의 사방댐 시설을 시공할 계획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계(043-420-0321)에서는 재산, 인명의 피해가 예상되는 계곡부 산림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지역 주민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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