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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산림항공구조대, 외국인 골절 환자 항공구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7.23 09:18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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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주현)는 7월 22일 오후 13시경 설악산국립공원 금강굴 상부에서 오른쪽 발목을 심하게 다친 스위스 국적에 외국인 여자 환자를 긴급구조했다.

  오후 13시경 설악산 금강굴에서 마등령으로 등산 중 스위스 국적에 Ansermet Marion(여, 22)는 경사진 등산로에서 미끄러져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는 긴급구조 요청 전화를 접수 받았다.

 즉시 출동한 강릉산림항공구조대(FPA609호, KA-32T)는 거동이 어려운 Ansermet Marion를 금강굴 상부에서 호이스트를 이용해  항공구조 했으며, 속초 종합운동장에 대기중이던 속초소방서 영랑 119구급팀에 인계했다.

 또 22일 16시경 설악산국립공원 희운각 대피소에서 발목을 심하게 다친 등산객을 또 다시 긴급 구조했다.

  오후 16시경 설악산 소청봉에서 희운각 대피소 방향으로 하산 중이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최모씨(여, 65세)가 가파른 계단을 내려오다 미끄러져 오른쪽 발목을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는 긴급 구조요청을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로부터 전화를 접수받았다.

 이에 출동한 강릉산림항공구조대(FPA609호, KA-32T)는 거동이 어려운 최모씨와 보호자를 희운각대피소 상공에서 호이스트를 이용해 항공구조 했으며, 대기중이던 속초소방서 영랑 119구급팀에 보호자인 딸과와 최모씨를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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