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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대비 산림정화 활동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7.25 09:29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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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국유림관리소, ‘숲사랑 운동’ 펼쳐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는 오는 25일 양구군 양구읍 웅진리 사명산등산로에서 산림정화 활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숲사랑 운동’을 펼쳤다.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웅진리 마을주민과 숲사랑운동 양구지역 회원단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숲사랑 운동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등산객, 행락객이 양구지역을 찾을 것을 대비하여 계곡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 1톤을 수거하여 처리하였으며, 강우로 계곡 곳곳에 쌓인 고사목과 나뭇가지를 정리하여 다가오는 장마로 인한 산림의 재해 피해 예방에 대비하였다.

 더불어 웅진리 사명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산림 내 오물 또는 쓰레기를 버리거나 불을 이용해 취사하는 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홍보와 계도활동으로 숲사랑 운동에 동참할 것을 적극 독려하였으며, 산림 내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자는 『산림보호법 제57조 제2항 제1호』에 의거 100 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홍보하는 등 숲사랑 운동에 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 지역주민 및 협약 단체와 공동으로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숲사랑 운동”을 실시하고 산 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푸른 산 지키기에 노력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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