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여름밤 풀벌레와 어우러진 숲속 음악회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7.28 09:39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국립자연휴양림, 8월 산림문화행사 가득 -


도시의 찌는 듯 한 더위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길고 지루했던 장마가 끝나고, 내리쬐는 태양이 어서 여행을 떠나라고 손짓한다.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휴가를 꿈꾸고 있다면, 숲의 낭만과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로 재미까지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매년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그중 여름철 대표적인 문화 프로그램이 숲속 음악회이다.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풀냄새가 잔뜩 베어난 바람을 맞으며 풀벌레들과 어우러진 음악은 한 여름 더위도 잠재울 만큼 감미롭다.

숲속음악회은 한 여름밤의 낭만과 잘 어울리는 색소폰연주부터, 어른들의 추억과 로망인 7080통기타 연주, 자연의 소리와 어울려 더욱 매력적인 오케스트라 연주도 마련되어 한 여름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휴양림 이용객들도 함께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일반 이용고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노래․장기자랑의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휴양림별로 개최되는 숲속음악회 외에도 두타산자연휴양림의 산돌탑쌓기 전통민속놀이 체험, 오서산자연휴양림 대숲탐방체험, 검마산자연휴양림의 내츄럴 푸드 만들기 체험 등 휴양림별로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여행을 떠나기 전 자연휴양림별 산림문화프로그램을 확인한다면 더 즐겁고 색다른 여름휴가가 될 것이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자연휴양림에 오셔서 숲과 계곡에서 더위도 피하고, 한 여름밤 숲속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시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여름밤 풀벌레와 어우러진 숲속 음악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