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라톤 코스 꽃거리 집중 조성 / 아름다움으로 대회 분위기 연출 -
대구시는『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이하여 시가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해 대회시설과 선수촌, 총회장소, 본부호텔, 관문인 공항‧역, 마라톤코스 등 주요 시가지 거리를 아름다운 꽃으로 화려하게 꾸며 대구를 전세계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대회 하이라이트인 마라톤경기가 TV 생중계로 세계인들에게 방송되는 점을 고려하여 마라톤코스에 꽃 거리를 집중해서 조성하고 있으며, 화려한 꽃의 아름다움으로 대회 분위기를 아름다움으로 연출하기 위해 시 관계자들은 대회 손님맞이에 혼신의 힘을 쏟아내고 있다.
□ 시가지 및 대회 주요시설 꽃조형물 등 설치현황
꽃조형물(5개소) : 대구스타다움, 선수촌, 대구공항, 동대구역광장, 현풍IC
꽃 벽(11개소) : 상동교, 수성교, 동신교, 아양교, 불로교, 팔달교, 태전교, 동천교, 거동교, 강창교, 죽곡1녹지
꽃 걸 이(1개소) : 칠곡로(태전교~칠곡향교)
가로 꽃화분(52개소) : 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동대구로, 수성로 들안로, 청수로, 화랑로 등
대회 주요시설 꽃조형물 설치완료 시는 대회주요시설인 대구스타디움(대구스포츠 기념관 앞)을 비롯해서 선수촌, 총회장소(EXCO), 율하보조경기장 등에 꽃조형물과 가로화분을 설치했으며, 스타디움 에는 꽃조형물을 포토촌으로 활용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진촬영 장소로 제공한다고 했다.

대회를 맞이하여 VIP와 선수단,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분비는 시 관문인 대구공항과 동대구역광장에 아름다운 꽃조형물을 설치하여 대회를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는데, 공항과 동대구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은 대회 꽃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번 세계육상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마라톤경기대회를 대비하여 시민단체와 함께 내집앞 화분내놓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마라톤코스인 국채보상로, 달구벌 대로, 동대구로, 수성로, 청수로 등과 그 외 VIP와 선수단의 이동코스인 화랑로, 공항로 등에 시민단체와 함께 20만본 꽃을 심어 가로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했다.
특히, 마라톤코스 주요지점인 반월당네거리 등 14개소에 국화 2,000개와 코스모스, 메리골드 등 5,000개 화분을 배치하여 마라톤코스 가로경관을 돋보이게 한다.
경보코스(중구청~한일극장, 2km, LOOP코스)에도 국화, 코스모스 등 1만 2천개 화분을 배치하여 꽃으로 경기대회를 아름답게 장식한다.
마라톤코스 중 경치가 가장 아름다운 수성못을 지나가는 코스인 수성관광호텔 입구에서 수성오거리까지의 수성못길에는 원추리, 맥문동 1만 6천포기를 심고, 대구은행 본점까지 이어지는 수성로에는 플라타너스 가로수 아래 화단에 코스모스, 칸나 등을 3만 7천포기를 심었으며, 동대구로 어린이회관삼거리에서 두산오거리 (1.8km) 경전철 3호선 교각부분에 코스모스를 심어 마라톤코스를 아름다운 꽃길로 만들었다.
市의 중심을 흐르는 신천과 서대구IC, 성서IC, 남대구IC 진입 관문 에도 칸나, 원추리, 비비추, 코스모스 등 여름초화를 3만7천포기를 심어 관문을 아름답게 꾸몄다.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금까지 조성한 시가지 꽃조형물, 꾳벽, 꽃걸이, 가로화분, 꽃길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관리를 하고 있으며, 이번 장마로 시든 꽃은 8월 12일까지 일제히 교체하여 대회기간에는 꽃들이 활짝 펴서 세계 각국에서 대구시를 방문하는 VIP, 선수단,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녹색환경도시를 선보여 다시 찾고 싶은 대구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하였다.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