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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느끼고 체험하는 숲속 이야기

  • 이종용 기자 기자
  • 입력 2011.08.10 15:3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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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고암동 다람쥐숲에 중부지방산림청장 방문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충북 제천시 고암동 무곡마을 약 5ha의 산림에 체험의 숲(다람쥐숲)을 조성하여 숲해설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람쥐숲은 울창한 소나무림이 주를 이루고, 산벚, 음나무, 층층나무, 산초, 개암나무 등 70여종의 수목과, 양지꽃, 솜나물, 제비꽃 등 200여종의 초본류가 자생하고 있다. 또한 다람쥐, 너구리, 수리부엉이, 청설모, 도룡뇽 등 여러 종류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숲해설 등 교육의 장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곳이다.

  2010년에는 유치원생 등 10,000여명에게 숲 해설을 실시하였고, 현재 관내 9개소 유치원 및 제천청암학교 등과 MOU를 체결하여 유치원생은 물론 장애우와 일반인에게 산림문화·교육, 숲체험 및 숲해설 등의 숲속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다람쥐숲에 맞는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많은 도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보다 질 높은 숲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학교, 유치원,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 대국민 홍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더불어 자라나는 젊은 세대가 숲속 현장교육을 통해 숲 사랑을 몸으로 체험하며 느끼고, 서로 나눔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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