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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자연산 송이버섯 지역주민에게 양여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8.16 13:11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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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완교)에서는 매년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 중 산림 불법훼손 방지 및 산불 예방 등 산림보호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지역주민들에 한하여 송이버섯을 10%는 국가에서 수납하고 90%는 주민들에게 양여함으로써 지역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강릉시 관할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송이 1,227kg을 지역주민에게 양여해 1억 2천여 만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9월 초순에 송이 양여에 따른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송이버섯 채취 기간인 9월부터 10월 하순까지 보호협약 체결하지 않은 주민들이 국유림 내에서 송이를 불법채취하면 관계법령에 따라 사법처리 방침으로 등산객 및 무단출입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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