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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 마무리를 위한 간담회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8.24 15:17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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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올해 잦은 비로 인해 우려되는 임도사업의 공사기간 부족과 품질저하에 대비하기 위하여 토목사업관계자를 대상으로 견실한 공사 마무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올해 17억의 예산으로 국유림 경영․관리의 활성화를 위해 임도사업(작업임도, 임도구조개량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금년 4월부터 현재까지 잦은 비가 내려 공사기간 부족으로 모든 토목사업의 품질저하가 우려되어 작업 기간 내 견실한 공사의 마무리를 위해 8월 23일 양양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시공자, 감리원, 공사감독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갖고 애로 및 건의사항,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협의 하였다.

임도사업은 합리적인 산림경영을 위해 부득이 산을 훼손하는 사업이므로 기상상황, 경사, 지형 등 외부 환경인자와 공사기간 등에 의해 공사품질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잦은 강우일수와 간헐적인 집중호우로 인하여 실제 작업일수가 적고, 안전사고 발생위험, 지반의 불안정 등으로 공사품질 저하가 우려되고 또한 사업 추진에 많은 애로사항 등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외부 환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간담회는 사업추진 관련자 모두가 한자리에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에 대하여 충분히 협의하였으므로 남은기간 동안 열심히 성심성의껏 사업을 추진 한다면 금년도 임도사업이 조기에 견실하게 차질 없이 잘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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