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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적기방제로 건강한 숲 조성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8.25 10:39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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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지구온난화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산림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각종 산림병해충 예찰조사 및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년에는 병해충방제사업으로 솔잎혹파리 나무주사를 177ha에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실행완료 하였으며, 78본의 참나무시들음병감염목을 처리하였다.
아울러 병해충, 산불 등 각종 산림재해에 취약한 밀생된 산림에 대하여 숲 가꾸기 사업 등 임업적방제 작업을 복합적으로 실행 건강한 산림으로 육성관리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산림과 돌발해충에 대하여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4명을 년초 부터 사역하여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과 방제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조기발견 적기방제 체제를 확립하여 인위적인 확산방지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한편, 산림병해충방제단을 활용하여 그 동안의 참나무시들음병 방제성과 및 금년도 발생상황을 조사하고, 참나무시들음병의 근원적 방제를 위하여 소구역 모두베기를 우선 계획하고 매개충 생활사에 맞는 2012년도 산림병해충 복합방제 계획을 9월 19일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사업은 최근 이상기온 등 지구온난화에 의한 소나무림 고사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목을 방치할 경우 경관저해 및 병해충 등 2차 피해가 예상되므로 각종 산림피해에 강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우리나라 토종의 소나무림을 육성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각종 산림병해충 발견 시는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산림자원의 보호육성으로 산림자원의 가치를 향상” 시킬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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