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평창관내 9개 마을과 12,961ha에 대하여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산림을 보호하고 국유림 내 생산되는 임산물을 지역주민이 채취하여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국유림보호협약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희망 마을에 한해 7개 보호협약지 312ha에서 6,872㎏의 잣종실을 채취하여 지역주민이 약 6천2백만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국유림내 생육하는 잣나무를 마을주민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하여 잣 종실이 지역주민의 소득 작물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나아가 지역주민이 국유림경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국유림인접 마을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국유임산물(수액, 송이, 잣 등)은 생산금액의 10%는 국고에 90%는 농가에 소득원으로 제공함으로서 산촌주민 소득과 산림보호, 국고세입 창출에 기여하는 등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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