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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산림자원 조성 위한 임목육종 청사진 제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8.30 17:21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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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문가와 원로들 총출동, 임목육종 발전방안 현장토론회 개최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맞아 산림자원 조성의 가장 근간이 되는 임목육종 분야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원산림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9월1일 「임목육종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임목육종 발전방안 현장토론회」는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임목육종 분야의 전문가 포럼으로 국내외 임목육종 분야의 이슈와 현안사항에 대한 검토 및 개선방안 도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산림개발연구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임업계 원로, 학계 및 지자체 관계관 등 4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용재수, 유실수를 포함한 임목육종 연구 전반에 대한 동향 및 전망, 산림유전자원의 보존 및 이용, 생물공학을 이용한 임목육종, 산림종자 생산 및 품종보호, 강원도의 육종시험 연구현황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춘천 감정리 소재 육종 시험림에서 현장토론이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출신 한 원로학자는 산림자원의 조성은 100년 앞을 내다보고 추진해야 하는 장기프로젝트인 만큼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의 산림환경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수종을 개발하기 위한 임목육종 연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가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자원 조성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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