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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보호협약 및 송이 양여에 따른 간담회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9.01 14:16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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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완교)는 지역 주민들이 국유림을 보호하고 해당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양여 받아 산촌마을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국유림 보호협약 및 송이 양여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완교)는「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관내 산촌마을 주민들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국유림을 보호하고 해당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송이)을 양여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금년 9월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국유림보호협약”을 변경 체결하고 해당 지역 국유림의 산림자원 보호·육성과 지속적인 이용을 위하여 민·관 상호 협력 하에 효율적으로 보호 관리하게 된다.

또한 국유임산물 송이버섯 채취 마을(23개리)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양여 제도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주민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하여 송이버섯 생산 증대와 품질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국유림을 직접 보호․관리함으로써 산불 또는 산림재해 발생시 신속히 대처하는 등 산림피해 최소화로 국가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였으며, 특히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 채취로 산촌마을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국유림 경영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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