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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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탕아의 고백
- 오피니언
2009.05.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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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랑 아름다운 우리말 일터 이름을 소개합니다.
- 뉴스광장
2009.05.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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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랑 아름다운 우리말 일터 이름을 소개합니다.
- 뉴스광장
2009.05.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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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원어민 교사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탐방 !
- 뉴스광장
2009.05.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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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통령의 유서
- 뉴스광장
2009.05.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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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낭화의 고백
- 뉴스광장
2009.05.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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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연의 색깔
- 뉴스광장
2009.05.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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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책을 보다.
- 뉴스광장
2009.05.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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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 뉴스광장
2009.05.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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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은방울꽃 소리마다, 청빈의 마음
- 뉴스광장
2009.05.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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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풀로는 '괭이밥'
- 뉴스광장
- 수목/과학/정원
2009.05.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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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집 (벚꽃의 꿈, 개나리꽃 처녀,진달래 꽃불,백목련 피는 길)
- 뉴스광장
2009.04.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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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도로공사「푸른 고속도로 만들기」추진
- 뉴스광장
2009.04.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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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도로공사「푸른 고속도로 만들기」추진
- 뉴스광장
2009.03.3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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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라비타 앤 카페로 오라
- 뉴스광장
2009.03.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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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탕아의 고백
근암/유응교 아버지 외면하고 집 떠나 떠돌면서 유혹에 빠져들어 저지른 죄악들이 이토록 무서울 줄을 예전엔 몰랐다오. 술잔을 입에 대고 주님을 망각한 채 육신의 쾌락위해 음욕을 품은 것이 이토록 잘못일 줄을 예전엔 몰랐다오. 탐욕에 눈이 멀어 도박을 일삼으며 가산을 탕...- 오피니언
2009.05.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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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랑 아름다운 우리말 일터 이름을 소개합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강원영서ㆍ수도권 관내에서 운영중인 일터(가게 등 사업체)를 대상으로 ‘숲사랑 아름다운 우리말 일터이름’을 지난 3.1-3.31.까지 공모한 바 있다. 지난 4. 9.공모에 접수된 115개 사업체의 일터이름을 대상으로 학계ㆍ한글 전문단체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 뉴스광장
2009.05.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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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랑 아름다운 우리말 일터 이름을 소개합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녹색성장시대의 산림문화적 토대형성을 위하여,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숲사랑 아름다운 우리말 일터 이름’을 공모한 결과, 최종선정된 초록반디마을(강원 홍천), 풀잎채 한상(경기 수원) 2개 업체에 대하여 27일 기념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 뉴스광장
2009.05.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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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원어민 교사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탐방 !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북지역 원어민 교사를 대상으로 신비의 섬 울릉도·독도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독도의 역사와 현상을 올바로 이해시키기 위한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탐방행사를 실시 하였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2009 경북지역...- 뉴스광장
2009.05.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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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통령의 유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근암/유응교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책을 읽을 수도 없다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그러나 누군가를 원망하진 말아라. 삶과 죽음은 하나가 아니던가. 마을에 작은 비석하나 세우고 화장하라는 짤막한 유서를 남기고 우리 곁을 이 나라의 대통령은 저 세상으로 ...- 뉴스광장
2009.05.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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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낭화의 고백
금낭화의 고백 근암/유응교 당신을 이대로 보낼 수 없어 당신께 매달리며 오늘도 밤을 새워 눈물짓는 저의 간절한 애원을 그대는 아시나요 제 사랑의 무게로 당신의 허리가 휠지라도 몇 겹이고 몇 겹이고 비단으로 곱게 싼 저의 사랑의 무게를 그대는 아시나요 당신께 오로지 순종하고 ...- 뉴스광장
2009.05.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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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연의 색깔
군데군데 무더기로 자기 고유의 색깔들을 자랑하며 봄을 열던 식물들이 이제는 모두가 하나 되어 들로 산으로 한껏 내달린다.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없이 서있지만 계절마다 자연의 색깔을 입고 우리들의 눈과 마음을 끌어당기는 천연의 색깔들! 하루하루 높아지는 기온과 함께 땅바닥에서부터 시작된 초록빛은 ...- 뉴스광장
2009.05.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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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책을 보다.
책을 보다 槿岩/유응교 왜 사람들은 책을 본다고 얘기 할까 책을 읽는다고 하지 않고 책을 느낀다고 하지 않고 책을 쓴이와 대화를 하지 않고 책을 보지만 말고 책을 눈으로만 읽지 마오. 책을 가슴으로 읽어다오. 책을 영혼으로 읽어다오. 책을 본다고 한 사람도 거실 앞의 TV만 보느라...- 뉴스광장
2009.05.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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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어머니 근암/유응교 감나무 아래 장독대 울타리 치자꽃 한 송이 서럽도록 흰 자태로 그윽한 그 향기여! 시립문 열면 낮은 토담아래 봉숭아 한 송이 조용한 핏 빛으로 뜨거운 그 사랑이여! 흐르는 구름 안개 너머로 우뚝 솟은 뫼 봉우리 모든 허물 용서 하시는 정일한 그 의연함이시...- 뉴스광장
2009.05.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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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은방울꽃 소리마다, 청빈의 마음
은방울꽃 소리마다 槿岩/유응교 기쁜 소식을 그대에게 전하기 위하여 피 흘려 싸운 전사의 피는 얼마나 거룩한가. 행복한 기별을 그대에게 전하기 위하여 생명을 다 바친 전사의 투지는 얼마나 용감한가. 이제는 그대를 안전하게 보호하게 되었으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지만 그대가 흔드는 은방...- 뉴스광장
2009.05.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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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풀로는 '괭이밥'
이 달의 풀로는 '괭이밥'을 선정하였다. 괭이밥이라는 이름은 '괭이' 즉 고양이의 밥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시골에서는 ‘고양이풀’이라고도 부르는데 어린 시절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괭이밥의 어린잎을 따먹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풀이다. 잎은 어긋나며 긴 잎자루 끝에서 3개의 작은 잎이 옆으로 퍼져...- 뉴스광장
- 수목/과학/정원
2009.05.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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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집 (벚꽃의 꿈, 개나리꽃 처녀,진달래 꽃불,백목련 피는 길)
벚꽃의 꿈 槿岩/유응교 가야야 할 때를 알고 가는 일은 얼마나 아름답고 눈이 부신가. 일시에 큰소리로 환하게 웃고 두 손 털고 일어서는 삶이 좋아라. 끈적이며 모질도록 애착을 갖고 지저분한 추억들을 남기려는가. 하늘아래 봄볕 속에 꿈을 남기고 바람 따라 떠나가는 삶이 좋아라 개나리꽃 처녀...- 뉴스광장
2009.04.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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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도로공사「푸른 고속도로 만들기」추진
산림청(청장 정광수)과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는「푸른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한『路·花·樹(로화수)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1일 오후 2시부터 경부고속도로 서울영업소(궁내동 톨게이트)에서 금강소나무 씨앗과 꽃씨를 담은 봉투 15만개를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 뉴스광장
2009.04.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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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도로공사「푸른 고속도로 만들기」추진
산림청(청장 정광수)과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는「푸른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한『路·花·樹(로화수)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1일 오후 2시부터 경부고속도로 서울영업소(궁내동 톨게이트)에서 금강소나무 씨앗과 꽃씨를 담은 봉투 15만개를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 뉴스광장
2009.03.3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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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라비타 앤 카페로 오라
그대여! 사랑은 언제나 외로움 뒤에 오나니 누군가 그립고 외롭거든 라비타 앤 카페로 오라! 저 끝없는 풍요의 바다 청자 빛 파도 너머 일렁이는 눈부신 사랑 하나 그대의 마음 속에 갈무리하기 위하여 그대여! 추억은 언제나 지나간 시간 속에 꽃 피우나니 무심코 흘러간 세월이 아쉽거든 라...- 뉴스광장
2009.03.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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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탕아의 고백
근암/유응교 아버지 외면하고 집 떠나 떠돌면서 유혹에 빠져들어 저지른 죄악들이 이토록 무서울 줄을 예전엔 몰랐다오. 술잔을 입에 대고 주님을 망각한 채 육신의 쾌락위해 음욕을 품은 것이 이토록 잘못일 줄을 예전엔 몰랐다오. 탐욕에 눈이 멀어 도박을 일삼으며 가산을 탕진하고 가족을 괴롭힌 죄 이토록 후회가 될 줄 예전엔 몰랐다오. 성경을 모독하고 성서를 불신하며 우...- 오피니언
2009.05.30 09:43
- 오피니언
2009.05.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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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랑 아름다운 우리말 일터 이름을 소개합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강원영서ㆍ수도권 관내에서 운영중인 일터(가게 등 사업체)를 대상으로 ‘숲사랑 아름다운 우리말 일터이름’을 지난 3.1-3.31.까지 공모한 바 있다. 지난 4. 9.공모에 접수된 115개 사업체의 일터이름을 대상으로 학계ㆍ한글 전문단체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숲과 관련한 주제를 잘 표현하고 일터이름의 아름다운 문학성과 주변환경의 조화성 등을 심사기준으...- 뉴스광장
2009.05.28 12:53
- 뉴스광장
2009.05.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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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랑 아름다운 우리말 일터 이름을 소개합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녹색성장시대의 산림문화적 토대형성을 위하여,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숲사랑 아름다운 우리말 일터 이름’을 공모한 결과, 최종선정된 초록반디마을(강원 홍천), 풀잎채 한상(경기 수원) 2개 업체에 대하여 27일 기념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영서ㆍ수도권 관내에서 운영중인 일터(가게 등 사업체)를 대상으로 ‘숲사랑 아...- 뉴스광장
2009.05.28 11:01
- 뉴스광장
2009.05.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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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원어민 교사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탐방 !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북지역 원어민 교사를 대상으로 신비의 섬 울릉도·독도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독도의 역사와 현상을 올바로 이해시키기 위한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탐방행사를 실시 하였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2009 경북지역 원어민교사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탐방”은, 경북지역의 초·중·고교에 근무하...- 뉴스광장
2009.05.26 08:40
- 뉴스광장
2009.05.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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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통령의 유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근암/유응교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책을 읽을 수도 없다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그러나 누군가를 원망하진 말아라. 삶과 죽음은 하나가 아니던가. 마을에 작은 비석하나 세우고 화장하라는 짤막한 유서를 남기고 우리 곁을 이 나라의 대통령은 저 세상으로 홀연히 떠나버렸다 낮의 대통령인 그가 밤의 대통령 언론의 횡포 앞에 바보처럼 맞서 싸우고 배운 ...- 뉴스광장
2009.05.24 21:21
- 뉴스광장
2009.05.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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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낭화의 고백
금낭화의 고백 근암/유응교 당신을 이대로 보낼 수 없어 당신께 매달리며 오늘도 밤을 새워 눈물짓는 저의 간절한 애원을 그대는 아시나요 제 사랑의 무게로 당신의 허리가 휠지라도 몇 겹이고 몇 겹이고 비단으로 곱게 싼 저의 사랑의 무게를 그대는 아시나요 당신께 오로지 순종하고 당신을 영원히 따르고자하는 저의 순결한 마음을 그대는 아시나요 늘푸른 오월의 숲길에서 당...- 뉴스광장
2009.05.22 18:39
- 뉴스광장
2009.05.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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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연의 색깔
군데군데 무더기로 자기 고유의 색깔들을 자랑하며 봄을 열던 식물들이 이제는 모두가 하나 되어 들로 산으로 한껏 내달린다.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없이 서있지만 계절마다 자연의 색깔을 입고 우리들의 눈과 마음을 끌어당기는 천연의 색깔들! 하루하루 높아지는 기온과 함께 땅바닥에서부터 시작된 초록빛은 개울을 건너고 논두렁밭두렁을 지나 들판을 가로질러 서서히 산 정상을 향하여 힘차게 밀고 올라간다. ...- 뉴스광장
2009.05.15 11:01
- 뉴스광장
2009.05.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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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책을 보다.
책을 보다 槿岩/유응교 왜 사람들은 책을 본다고 얘기 할까 책을 읽는다고 하지 않고 책을 느낀다고 하지 않고 책을 쓴이와 대화를 하지 않고 책을 보지만 말고 책을 눈으로만 읽지 마오. 책을 가슴으로 읽어다오. 책을 영혼으로 읽어다오. 책을 본다고 한 사람도 거실 앞의 TV만 보느라고 책을 제대로 보지도 않는다. 너무 바빠서 책을 볼 시간이 없다고 한다 읽지는 못하고 슬쩍 보더...- 뉴스광장
2009.05.15 10:59
- 뉴스광장
2009.05.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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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어머니 근암/유응교 감나무 아래 장독대 울타리 치자꽃 한 송이 서럽도록 흰 자태로 그윽한 그 향기여! 시립문 열면 낮은 토담아래 봉숭아 한 송이 조용한 핏 빛으로 뜨거운 그 사랑이여! 흐르는 구름 안개 너머로 우뚝 솟은 뫼 봉우리 모든 허물 용서 하시는 정일한 그 의연함이시여! 노을진 동구밖 소나무 숲 사이로 흐르는 작은 시냇물 변함없이 세월을 흐르시는 너그러운 그 ...- 뉴스광장
2009.05.09 11:26
- 뉴스광장
2009.05.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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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은방울꽃 소리마다, 청빈의 마음
은방울꽃 소리마다 槿岩/유응교 기쁜 소식을 그대에게 전하기 위하여 피 흘려 싸운 전사의 피는 얼마나 거룩한가. 행복한 기별을 그대에게 전하기 위하여 생명을 다 바친 전사의 투지는 얼마나 용감한가. 이제는 그대를 안전하게 보호하게 되었으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지만 그대가 흔드는 은방울 소리라도 들어야만 홀가분하게 그대 곁을 떠날 수 있을 것 같소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조금이...- 뉴스광장
2009.05.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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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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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풀로는 '괭이밥'
이 달의 풀로는 '괭이밥'을 선정하였다. 괭이밥이라는 이름은 '괭이' 즉 고양이의 밥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시골에서는 ‘고양이풀’이라고도 부르는데 어린 시절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괭이밥의 어린잎을 따먹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풀이다. 잎은 어긋나며 긴 잎자루 끝에서 3개의 작은 잎이 옆으로 퍼져 있으나 햇빛이 없는 저녁 무렵에는 오므라든다. 노란색 꽃은 5월부터 8월까지 지속적으로 피고 열매는 마...- 뉴스광장
- 수목/과학/정원
2009.05.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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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과학/정원
2009.05.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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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집 (벚꽃의 꿈, 개나리꽃 처녀,진달래 꽃불,백목련 피는 길)
벚꽃의 꿈 槿岩/유응교 가야야 할 때를 알고 가는 일은 얼마나 아름답고 눈이 부신가. 일시에 큰소리로 환하게 웃고 두 손 털고 일어서는 삶이 좋아라. 끈적이며 모질도록 애착을 갖고 지저분한 추억들을 남기려는가. 하늘아래 봄볕 속에 꿈을 남기고 바람 따라 떠나가는 삶이 좋아라 개나리꽃 처녀 槿岩/유응교 조선 천지 척박한 땅위에 차고 매서운 북풍한설 다 이기고 봄을 맞이하는 영춘화! ...- 뉴스광장
2009.04.06 11:23
- 뉴스광장
2009.04.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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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도로공사「푸른 고속도로 만들기」추진
산림청(청장 정광수)과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는「푸른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한『路·花·樹(로화수)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1일 오후 2시부터 경부고속도로 서울영업소(궁내동 톨게이트)에서 금강소나무 씨앗과 꽃씨를 담은 봉투 15만개를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사랑의 씨앗」나누어주기 행사를 갖는다. 아울러 영동고속도로 여주IC 녹지대에서는 나무심기 행사도 진행...- 뉴스광장
2009.04.01 17:16
- 뉴스광장
2009.04.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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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도로공사「푸른 고속도로 만들기」추진
산림청(청장 정광수)과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는「푸른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한『路·花·樹(로화수)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1일 오후 2시부터 경부고속도로 서울영업소(궁내동 톨게이트)에서 금강소나무 씨앗과 꽃씨를 담은 봉투 15만개를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사랑의 씨앗」나누어주기 행사를 갖는다. 아울러 영동고속도로 여주IC 녹지대에서는 나무심기 행사도 진행...- 뉴스광장
2009.03.3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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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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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라비타 앤 카페로 오라
그대여! 사랑은 언제나 외로움 뒤에 오나니 누군가 그립고 외롭거든 라비타 앤 카페로 오라! 저 끝없는 풍요의 바다 청자 빛 파도 너머 일렁이는 눈부신 사랑 하나 그대의 마음 속에 갈무리하기 위하여 그대여! 추억은 언제나 지나간 시간 속에 꽃 피우나니 무심코 흘러간 세월이 아쉽거든 라비타 앤 카페로 오라! 저 드넓은 파아란 하늘 하이얀 꽃구름 너머 피어나는 아름다운 추억 하나 그...- 뉴스광장
2009.03.18 22:42
- 뉴스광장
2009.03.18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