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달의 풀로는 '괭이밥'

  • 강진아 기자 기자
  • 입력 2009.05.01 14:27
  • 조회수 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이 달의 풀로는 '괭이밥'을 선정하였다. 괭이밥이라는 이름은 '괭이' 즉 고양이의 밥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시골에서는 ‘고양이풀’이라고도 부르는데 어린 시절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괭이밥의 어린잎을 따먹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풀이다. 잎은 어긋나며 긴 잎자루 끝에서 3개의 작은 잎이 옆으로 퍼져 있으나 햇빛이 없는 저녁 무렵에는 오므라든다. 노란색 꽃은 5월부터 8월까지 지속적으로 피고 열매는 마치 오이 모양을 하고 있으며 여물었을 때 건들면 툭 떠지면서 씨앗이 멀리 튀어 나간다.

 잎은 식용이 가능한데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오살산(oxalic acid)을 함유하고 있어 씹으면 신맛이 난다.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으나 장기적으로 많은 양을 먹게 되면 몸속의 칼슘흡수를 억제하게 된다. 민간에서는 벌에 쏘였을 때 잎을 찧어서 바르면 아픔이 어느 정도 가라 않는다고 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 달의 풀로는 '괭이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