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에서는 석가탄신일과 주말 및 어린이 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중 산불방지에 총 행정력을 투입하여 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극심한 가뭄으로 봄철 산불발생 여건이 매우 불리한 가운데 5월2일 석가탄신일과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면서 산과 유원지를 찾는 행락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방지에 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 기간은 산나물․산약초 채취시기와 맞물려 입산객의 증가가 예상되므로 전 산림공무원과 산불감시인력 70여명을 산 입구에 새벽부터 배치하여 맨투맨식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야간 입산 등에 대비하고 유사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하여 야간산불 감시조 8명을 2명씩 4개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은 나 스스로 지킨다.”는 국민 참여의식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산불예방을 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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