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버들개회나무 자생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추진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06.13 17:32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북부산림청, 강원도 화천 ‘살랑골’일원 버들개회나무 자생지 정밀조사 9월까지 진행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1908년 금강산에서 처음 채집된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버들개회나무가 강원도 화천군에서 발견됨에 따라 살랑골 일원 버들개회나무 자생지 50ha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타당성조사를 현재 진행 중이다.

 금강산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던 버들개회나무가 지난 ’08년에 강원도 남부지역에서 처음 발견된데 이어 강원도 화천군에서도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생물종다양성 보전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수도권과 강원영서지역 국유림 434,578ha의 약13.7%인 59,614ha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적극적으로 보호ㆍ관리하고 있다.

보호구역 관리의 국제적 모범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생물다양성증진사업ㆍ식생조사 및 보호구역 지정 타당성조사를 추진 중이다. ’13년 6월 현재 3,344ha에 대한 식생조사 및 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최준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9월말까지 진행되는 버들개회나무 보호구역 지정 타당성 조사를 통해 보호구역 지정 추진 및 보전ㆍ관리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기후위기 대응 산림 적응기술 공개
  • 북부지방산림청, 무선 풀베기 장비 시연으로 산림작업 안전성 높인다
  •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 강화
  • 강릉국유림관리소, 강릉시와 산불진화차 활용 폭염 대응
  • 영주국유림관리소, 임업인 편의 높이는 산림 규제개선 추진
  • 영주국유림관리소, 임업인 편의 높이는 산림 규제개선 추진
  • 동부지방산림청, 정선서 소나무류 무단이동 합동단속
  • 서부지방산림청, 임업인 현장 목소리 듣고 규제합리화 추진
  • 선릉숲, ‘찾아가는 숲체험’으로 유아 맞춤형 산림교육 확대
  • 전북 임실군 산불 58분 만에 진화 완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버들개회나무 자생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