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천군산림조합 톱밥제조시설 준공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7.08 17:06
  • 조회수 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강원 홍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상구)은 7월 7일, 강원 홍천군 동면 방량리 산 161번지에서 톱밥제조시설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톱밥생산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노승철 홍천군수, 허필홍 군의회의장을 비롯하여, 도내 산림조합장,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에 준공된 톱밥제조시설은 총 10억9백만원(국비 5억원, 자체자금 5억9백만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10,299㎡에 톱밥제조시설 325㎡, 비가림시설 990㎡, 관리실 50㎡를 조성하였으며, 운반용차량 및 자동하차기, 시간당 30~36m3의 생산능력을 지닌 톱밥제조기, 차량용 저울 등 톱밥제조시설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기계장비도 갖추었다.
 
홍천군산림조합은 관내 산림면적이 15만ha로 군 전체 면적의 85%에 달하는 지역 특성상 산림사업에 따른 부산물 생산이 많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연간 4만8천m3의 톱밥을 생산하여 군 톱밥 소요량의 32%를 공급할 계획이다.
톱밥의 원료는 영림단을 통해 직영벌채와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하고, 벌채 불량목을 매입하여 확보할 계획이다.

생산된 톱밥은 축산농가에 보급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톱밥과 축산분뇨를 혼합한 유기질 비료의 공급을 통해 무공해 농산물의 생산에 기여하는 등 축산농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림부산물의 수집을 통해 홍수, 산사태, 산불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는데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구 조합장은 “앞으로 기술개발과 판로확대 등을 통해 톱밥 생산을 확대하여 축산 및 버섯재배농가 등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천군산림조합 톱밥제조시설 준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