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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임업 역량 키운 제5회 산림수도 임업대학 수료생 배출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7.31 15:35
  • 조회수 1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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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개월간 이론·실습 교육 통해 임업 전문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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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지난 30일 평창군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강당에서 ‘제5회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 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교육과정을 위탁 운영한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임업대학 과정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산림경영계획서 작성, 수목 생장과 생리, 접목·삽목 기술, 수형관리, 초본류·목본류 재배기술, 순채 재배, 임산물·농산물 가공 등 임업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또한 선진 임업 현장 견학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도 높였다.


수료식에서는 총 24명의 교육생이 졸업증서를 받았으며, 수료생들은 앞으로 평창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업 발전과 지역 소득 창출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임업대학은 어느 교육과정과 비교해도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적극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교육의 마무리가 아닌, 평창군민들이 산림을 통한 새로운 소득 사업을 실천하는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앞으로 수료생들은 평창군을 더욱 아름답고 지속가능한 산림 수도로 만들어가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 정원관리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 국가전문자격증(유아숲제2022-1호)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 (http://blog.naver.com/jcan600)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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