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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발대식 및 재선충병 방제 결의대회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5.01.08 20:36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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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의 경제·환경적 가치증진을 위해 숲가꾸기 170억 투입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1월 8일 동부산림청 대강당에서 ‘2015년 숲가꾸기 발대식 및 재선충병 방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임업관련 관계자,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여하며, 시책교육과 함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강원 영동·영서 지역의 국유림(377,241ha) 중 여의도면적(848ha)의 13배에 달하는 11,300ha에 약 170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숲가꾸기를 추진하며 연인원 117,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29개 경제림육성단지에 사업을 집중하여 효율성을 높이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경관숲 가꾸기, 국내유일 잎갈나무 후계숲 조성, 양봉산업과 연계한 밀원산림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여 경제·환경적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여 효율을 극대화 할 것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유입을 감염 의심목의 예찰과 주요 관문의 이동단속 초소 운영을 강화하여 우리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를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숲가꾸기는 숲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임산물 및 고품질의 목재 생산기반을 확보하며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밝히며 “숲가꾸기의 품질향상을 위해 현장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근로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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