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양한 숲 체험 교육 실시 -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김윤종)이 숲을 통한 국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교육원은 매년 수차례에 걸쳐 청소년, 어린이, 다문화가정 등을 초청하는 숲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4일과 11일, 교육원이 있는 경기도 남양주 광동중 학생들 80여명을 초대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육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서 순화와 감정 조절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4명의 숲 치유 강사와 함께 △천지인(天地人) 숲 체조 △자연물로 자기 소개하기 △자연 이름 짓기 △새소리 느끼기 △숲과 조류 생태에 대해 알아보기 △오감을 여는 숲 명상 등을 하면서 몸과 마음으로 숲을 느꼈다.
특히, 학생들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숲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산림교육원 김윤종 원장은 “소통하는 정부 3.0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원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숲을 통해 치유할 수 있는 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고 내용도 알차게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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